길고양이에 양궁용 활 쏜 40대 검거
입력 2015.11.17 (12:25)
수정 2015.11.17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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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에게 양궁용 활을 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남 마산중부경찰서는 44살 김 모 씨를 동물보호법을 위반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달 26일 경남 창원시 자산동에서 길고양이가 쓰레기 봉투를 훼손한 데 화가 나 고양이에게 길이 50센티미터의 양궁용 활을 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화살을 맞은 고양이는 몸에 화살이 박힌 채 돌아다니다 주민들의 신고로 현재 동물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남 마산중부경찰서는 44살 김 모 씨를 동물보호법을 위반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달 26일 경남 창원시 자산동에서 길고양이가 쓰레기 봉투를 훼손한 데 화가 나 고양이에게 길이 50센티미터의 양궁용 활을 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화살을 맞은 고양이는 몸에 화살이 박힌 채 돌아다니다 주민들의 신고로 현재 동물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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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고양이에 양궁용 활 쏜 4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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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17 12:27:08
- 수정2015-11-17 13:13:54
길고양이에게 양궁용 활을 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남 마산중부경찰서는 44살 김 모 씨를 동물보호법을 위반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달 26일 경남 창원시 자산동에서 길고양이가 쓰레기 봉투를 훼손한 데 화가 나 고양이에게 길이 50센티미터의 양궁용 활을 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화살을 맞은 고양이는 몸에 화살이 박힌 채 돌아다니다 주민들의 신고로 현재 동물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남 마산중부경찰서는 44살 김 모 씨를 동물보호법을 위반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달 26일 경남 창원시 자산동에서 길고양이가 쓰레기 봉투를 훼손한 데 화가 나 고양이에게 길이 50센티미터의 양궁용 활을 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화살을 맞은 고양이는 몸에 화살이 박힌 채 돌아다니다 주민들의 신고로 현재 동물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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