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두 다리 잃은 참전군인…용감한 도전
입력 2015.11.17 (18:21)
수정 2015.11.17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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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두 다리를 잃었지만 보드를 타며 희망을 전하는 청년이 화제입니다.
아프가니스탄에 파병됐던 미 육군 출신의 이안 파킨슨입니다.
불의의 사고로 두 다리를 잃게 된 이안 파킨슨은 스케이트보드를 타기 시작하면서 힘겨운 재활 훈련을 이겨낼 수 있었다는데요.
양쪽 다리에 의족을 차고 넘어져도 속도를 만끽하는 짜릿함에 장애를 잊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두 다리를 잃었지만 보드를 타며 희망을 전하는 청년이 화제입니다.
아프가니스탄에 파병됐던 미 육군 출신의 이안 파킨슨입니다.
불의의 사고로 두 다리를 잃게 된 이안 파킨슨은 스케이트보드를 타기 시작하면서 힘겨운 재활 훈련을 이겨낼 수 있었다는데요.
양쪽 다리에 의족을 차고 넘어져도 속도를 만끽하는 짜릿함에 장애를 잊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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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두 다리 잃은 참전군인…용감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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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17 18:26:13
- 수정2015-11-17 23:12:35
<리포트>
두 다리를 잃었지만 보드를 타며 희망을 전하는 청년이 화제입니다.
아프가니스탄에 파병됐던 미 육군 출신의 이안 파킨슨입니다.
불의의 사고로 두 다리를 잃게 된 이안 파킨슨은 스케이트보드를 타기 시작하면서 힘겨운 재활 훈련을 이겨낼 수 있었다는데요.
양쪽 다리에 의족을 차고 넘어져도 속도를 만끽하는 짜릿함에 장애를 잊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두 다리를 잃었지만 보드를 타며 희망을 전하는 청년이 화제입니다.
아프가니스탄에 파병됐던 미 육군 출신의 이안 파킨슨입니다.
불의의 사고로 두 다리를 잃게 된 이안 파킨슨은 스케이트보드를 타기 시작하면서 힘겨운 재활 훈련을 이겨낼 수 있었다는데요.
양쪽 다리에 의족을 차고 넘어져도 속도를 만끽하는 짜릿함에 장애를 잊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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