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연예광장] 이정재, 어머니 빚 관련 소송 휘말려
입력 2015.11.18 (07:32)
수정 2015.11.18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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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배우 이정재 씨가 어머니의 억대 빚을 대신 갚지 않았다는 이유로 소송에 휘말렸습니다.
<리포트>
A씨는 지난 1995년, 이정재 씨의 어머니에게 1억 9천여만 원을 빌려줬는데, 이후 이정재 씨가 6천만 원 가량만 갚고 남은 돈을 갚지 않았다며 대여금 지급명령 신청을 서울중앙지법에 냈습니다.
이에 이정재 씨 측이 이의를 제기해 현재 소송이 진행중인데요,
이정재 씨 측은 "다른 채무자들이 더 있는 사안이며 2000년 돈을 갚을 때 '민형사상 책임을 더 이상 묻지 않는다'는 내용을 써서 이정재씨와는 채무 관계가 없다"며 재판결과를 지켜봐달라고 밝혔습니다.
배우 이정재 씨가 어머니의 억대 빚을 대신 갚지 않았다는 이유로 소송에 휘말렸습니다.
<리포트>
A씨는 지난 1995년, 이정재 씨의 어머니에게 1억 9천여만 원을 빌려줬는데, 이후 이정재 씨가 6천만 원 가량만 갚고 남은 돈을 갚지 않았다며 대여금 지급명령 신청을 서울중앙지법에 냈습니다.
이에 이정재 씨 측이 이의를 제기해 현재 소송이 진행중인데요,
이정재 씨 측은 "다른 채무자들이 더 있는 사안이며 2000년 돈을 갚을 때 '민형사상 책임을 더 이상 묻지 않는다'는 내용을 써서 이정재씨와는 채무 관계가 없다"며 재판결과를 지켜봐달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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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톡톡! 연예광장] 이정재, 어머니 빚 관련 소송 휘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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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18 07:36:36
- 수정2015-11-18 08:10:58
<앵커 멘트>
배우 이정재 씨가 어머니의 억대 빚을 대신 갚지 않았다는 이유로 소송에 휘말렸습니다.
<리포트>
A씨는 지난 1995년, 이정재 씨의 어머니에게 1억 9천여만 원을 빌려줬는데, 이후 이정재 씨가 6천만 원 가량만 갚고 남은 돈을 갚지 않았다며 대여금 지급명령 신청을 서울중앙지법에 냈습니다.
이에 이정재 씨 측이 이의를 제기해 현재 소송이 진행중인데요,
이정재 씨 측은 "다른 채무자들이 더 있는 사안이며 2000년 돈을 갚을 때 '민형사상 책임을 더 이상 묻지 않는다'는 내용을 써서 이정재씨와는 채무 관계가 없다"며 재판결과를 지켜봐달라고 밝혔습니다.
배우 이정재 씨가 어머니의 억대 빚을 대신 갚지 않았다는 이유로 소송에 휘말렸습니다.
<리포트>
A씨는 지난 1995년, 이정재 씨의 어머니에게 1억 9천여만 원을 빌려줬는데, 이후 이정재 씨가 6천만 원 가량만 갚고 남은 돈을 갚지 않았다며 대여금 지급명령 신청을 서울중앙지법에 냈습니다.
이에 이정재 씨 측이 이의를 제기해 현재 소송이 진행중인데요,
이정재 씨 측은 "다른 채무자들이 더 있는 사안이며 2000년 돈을 갚을 때 '민형사상 책임을 더 이상 묻지 않는다'는 내용을 써서 이정재씨와는 채무 관계가 없다"며 재판결과를 지켜봐달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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