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北 여행경보 7개월 만에 다시 발령
입력 2015.11.21 (06:12)
수정 2015.11.21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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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가 현지시각으로 어제 북한 여행 경보를 다시 발령했습니다.
지난 4월 15일 자로 북한 여행 경보를 발령한 지 7개월 만의 조치입니다.
미국 국무부 영사국은 홈페이지에 공지를 올려 북한 당국은 자국의 형법을 임의로 적용하는 만큼 체포 또는 장기 구금의 위험이 있다며 미국 시민은 어떤 형태로든 북한을 여행하지 말라고 권고했습니다.
지난 4월 15일 자로 북한 여행 경보를 발령한 지 7개월 만의 조치입니다.
미국 국무부 영사국은 홈페이지에 공지를 올려 북한 당국은 자국의 형법을 임의로 적용하는 만큼 체포 또는 장기 구금의 위험이 있다며 미국 시민은 어떤 형태로든 북한을 여행하지 말라고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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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北 여행경보 7개월 만에 다시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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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21 06:13:06
- 수정2015-11-21 08:03:57
미국 국무부가 현지시각으로 어제 북한 여행 경보를 다시 발령했습니다.
지난 4월 15일 자로 북한 여행 경보를 발령한 지 7개월 만의 조치입니다.
미국 국무부 영사국은 홈페이지에 공지를 올려 북한 당국은 자국의 형법을 임의로 적용하는 만큼 체포 또는 장기 구금의 위험이 있다며 미국 시민은 어떤 형태로든 북한을 여행하지 말라고 권고했습니다.
지난 4월 15일 자로 북한 여행 경보를 발령한 지 7개월 만의 조치입니다.
미국 국무부 영사국은 홈페이지에 공지를 올려 북한 당국은 자국의 형법을 임의로 적용하는 만큼 체포 또는 장기 구금의 위험이 있다며 미국 시민은 어떤 형태로든 북한을 여행하지 말라고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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