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국무총리는 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장례를 국가장으로 해 국민들과 함께 고인의 업적을 기리고 예우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황 총리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모두 발언을 통해 김 전 대통령의 서거에 깊은 애도를 표하고 유가족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황 총리는 고인이 우리나라 민주화를 위해 평생을 헌신했고 14대 대통령으로 재임하며 국가 발전에 많은 업적을 남겼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금융실명제 도입과 군 사조직 개혁, 공직자 재산 공개 등 국가 개혁을 통해 깨끗하고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온 힘을 기울였고 역사 바로 세우기에도 많은 노력을 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황 총리는 행자부 등 관계부처에 장례위원회 구성과 영결식 등 장례 절차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황 총리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모두 발언을 통해 김 전 대통령의 서거에 깊은 애도를 표하고 유가족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황 총리는 고인이 우리나라 민주화를 위해 평생을 헌신했고 14대 대통령으로 재임하며 국가 발전에 많은 업적을 남겼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금융실명제 도입과 군 사조직 개혁, 공직자 재산 공개 등 국가 개혁을 통해 깨끗하고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온 힘을 기울였고 역사 바로 세우기에도 많은 노력을 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황 총리는 행자부 등 관계부처에 장례위원회 구성과 영결식 등 장례 절차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황 총리, 김 전 대통령 국가장 예우에 만전 지시
-
- 입력 2015-11-22 15:10:28
황교안 국무총리는 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장례를 국가장으로 해 국민들과 함께 고인의 업적을 기리고 예우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황 총리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모두 발언을 통해 김 전 대통령의 서거에 깊은 애도를 표하고 유가족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황 총리는 고인이 우리나라 민주화를 위해 평생을 헌신했고 14대 대통령으로 재임하며 국가 발전에 많은 업적을 남겼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금융실명제 도입과 군 사조직 개혁, 공직자 재산 공개 등 국가 개혁을 통해 깨끗하고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온 힘을 기울였고 역사 바로 세우기에도 많은 노력을 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황 총리는 행자부 등 관계부처에 장례위원회 구성과 영결식 등 장례 절차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
이호을 기자 helee@kbs.co.kr
이호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