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국무총리 등 국무위원들이 오늘 오후 서울대학교병원에 마련된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의 빈소를 단체 조문했습니다.
황 총리를 비롯해 최경환 부총리와 황우여 부총리,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 추경호 국무조정실장 등 국무위원들은 오늘 오후 임시 국무회의를 마친 뒤 단체로 버스를 타고 빈소에 도착해 조문을 했습니다.
황 총리는 조문록에 민주화를 이룩하고 국가 개혁을 이끈 고인의 발자취를 우리 모두 기억하겠다고 적었습니다.
국무위원들은 차남 현철 씨 등 유족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고인을 추모했습니다.
황 총리를 비롯해 최경환 부총리와 황우여 부총리,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 추경호 국무조정실장 등 국무위원들은 오늘 오후 임시 국무회의를 마친 뒤 단체로 버스를 타고 빈소에 도착해 조문을 했습니다.
황 총리는 조문록에 민주화를 이룩하고 국가 개혁을 이끈 고인의 발자취를 우리 모두 기억하겠다고 적었습니다.
국무위원들은 차남 현철 씨 등 유족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고인을 추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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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 총리 등 국무위원들 단체 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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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22 15:12:01
황교안 국무총리 등 국무위원들이 오늘 오후 서울대학교병원에 마련된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의 빈소를 단체 조문했습니다.
황 총리를 비롯해 최경환 부총리와 황우여 부총리,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 추경호 국무조정실장 등 국무위원들은 오늘 오후 임시 국무회의를 마친 뒤 단체로 버스를 타고 빈소에 도착해 조문을 했습니다.
황 총리는 조문록에 민주화를 이룩하고 국가 개혁을 이끈 고인의 발자취를 우리 모두 기억하겠다고 적었습니다.
국무위원들은 차남 현철 씨 등 유족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고인을 추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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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을 기자 he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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