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연예광장] 김주혁, 2년 만에 ‘1박 2일’ 하차
입력 2015.11.24 (07:31)
수정 2015.11.24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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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매일매일 연예가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 드리는 <톡톡! 연예 광장>입니다.
KBS 주말 예능 프로그램이죠.
1박 2일에서 맏형으로 활약했던 김주혁 씨가 프로그램 하차소식을 전해왔습니다.
<리포트>
지난 2013년, '1박 2일'에 합류한 김주혁 씨, 2년여 동안 1박 2일의 멤버로 활약해 왔는데요.
최근 새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게 돼 하차를 결정하게 됐다고 합니다.
김주혁 씨는 "1박 2일을 처음 시작할 때가 생각난다"며, "많은 불안과 두려움이 있었지만 다섯 동생을 만나 2년을 잘 놀 수 있었다"고 하차 소감을 밝혔는데요.
"앞으로 좋은 작품에서 연기로 사랑에 보답하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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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주말 예능 프로그램이죠.
1박 2일에서 맏형으로 활약했던 김주혁 씨가 프로그램 하차소식을 전해왔습니다.
<리포트>
지난 2013년, '1박 2일'에 합류한 김주혁 씨, 2년여 동안 1박 2일의 멤버로 활약해 왔는데요.
최근 새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게 돼 하차를 결정하게 됐다고 합니다.
김주혁 씨는 "1박 2일을 처음 시작할 때가 생각난다"며, "많은 불안과 두려움이 있었지만 다섯 동생을 만나 2년을 잘 놀 수 있었다"고 하차 소감을 밝혔는데요.
"앞으로 좋은 작품에서 연기로 사랑에 보답하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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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톡톡! 연예광장] 김주혁, 2년 만에 ‘1박 2일’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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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24 07:41:46
- 수정2015-11-24 0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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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주말 예능 프로그램이죠.
1박 2일에서 맏형으로 활약했던 김주혁 씨가 프로그램 하차소식을 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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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 '1박 2일'에 합류한 김주혁 씨, 2년여 동안 1박 2일의 멤버로 활약해 왔는데요.
최근 새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게 돼 하차를 결정하게 됐다고 합니다.
김주혁 씨는 "1박 2일을 처음 시작할 때가 생각난다"며, "많은 불안과 두려움이 있었지만 다섯 동생을 만나 2년을 잘 놀 수 있었다"고 하차 소감을 밝혔는데요.
"앞으로 좋은 작품에서 연기로 사랑에 보답하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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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에서 맏형으로 활약했던 김주혁 씨가 프로그램 하차소식을 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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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 '1박 2일'에 합류한 김주혁 씨, 2년여 동안 1박 2일의 멤버로 활약해 왔는데요.
최근 새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게 돼 하차를 결정하게 됐다고 합니다.
김주혁 씨는 "1박 2일을 처음 시작할 때가 생각난다"며, "많은 불안과 두려움이 있었지만 다섯 동생을 만나 2년을 잘 놀 수 있었다"고 하차 소감을 밝혔는데요.
"앞으로 좋은 작품에서 연기로 사랑에 보답하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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