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흑인 인권 시위대에 백인이 총격…5명 부상
입력 2015.11.25 (07:28)
수정 2015.11.25 (08: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벌어진 흑인들의 인권시위에서 총격이 일어나 시위대 5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총을 쏜 백인 용의자 3명 가운데 2명을 체포했는데요.
이 지역 인권 단체와 흑인들은 지난 15일 경찰이 쏜 총에 맞아 비무장 흑인 청년이 뇌사에 빠지자 경찰서 앞에서 항의 시위를 벌여 왔습니다.
경찰은 총을 쏜 백인 용의자 3명 가운데 2명을 체포했는데요.
이 지역 인권 단체와 흑인들은 지난 15일 경찰이 쏜 총에 맞아 비무장 흑인 청년이 뇌사에 빠지자 경찰서 앞에서 항의 시위를 벌여 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금 세계는] 흑인 인권 시위대에 백인이 총격…5명 부상
-
- 입력 2015-11-25 07:32:47
- 수정2015-11-25 08:09:12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벌어진 흑인들의 인권시위에서 총격이 일어나 시위대 5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총을 쏜 백인 용의자 3명 가운데 2명을 체포했는데요.
이 지역 인권 단체와 흑인들은 지난 15일 경찰이 쏜 총에 맞아 비무장 흑인 청년이 뇌사에 빠지자 경찰서 앞에서 항의 시위를 벌여 왔습니다.
경찰은 총을 쏜 백인 용의자 3명 가운데 2명을 체포했는데요.
이 지역 인권 단체와 흑인들은 지난 15일 경찰이 쏜 총에 맞아 비무장 흑인 청년이 뇌사에 빠지자 경찰서 앞에서 항의 시위를 벌여 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