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 주택가서 공사장 가림막 기울어…20여 명 대피
입력 2015.11.25 (07:33)
수정 2015.11.25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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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1시 반쯤 서울 관악구 주택가에서 어린이집 철거 공사장 가림막이 인근 건물로 기울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주민 20여 명이 근처 찜질방 등으로 대피했습니다.
구청은 날이 밝는 대로 철거업체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안전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주민 20여 명이 근처 찜질방 등으로 대피했습니다.
구청은 날이 밝는 대로 철거업체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안전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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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관악구 주택가서 공사장 가림막 기울어…20여 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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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25 07:33:13
- 수정2015-11-25 07:38:00
오늘 새벽 1시 반쯤 서울 관악구 주택가에서 어린이집 철거 공사장 가림막이 인근 건물로 기울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주민 20여 명이 근처 찜질방 등으로 대피했습니다.
구청은 날이 밝는 대로 철거업체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안전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주민 20여 명이 근처 찜질방 등으로 대피했습니다.
구청은 날이 밝는 대로 철거업체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안전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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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 기자 ne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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