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맨몸 스턴트맨’의 고공 낙하
입력 2015.11.25 (08:24)
수정 2015.11.25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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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 미터 상공의 열기구 밖으로 낙하산 배낭을 던져 버리는 남자!
안전 장비를 갖춘 동료들과 다르게 그저 맨몸으로 까마득한 창공을 향해 뛰어내립니다.
낙하산을 펴야 하는 높이에 닿기 전까지 서로를 연결하는 안전 로프와 고리를 신속하게 채운 뒤, 함께 낙하산을 타고 내려오는 극한의 스카이 다이빙에 도전했습니다.
엄청난 하강 속도 속에서 한 몸처럼 서로를 연결한 두 스턴트맨!
무사히 낙하산을 펼쳐 착륙하는데요.
함부로 시도할 수 없는 도전에 나선 이들 웬만한 강심장이 아니면 엄두도 못 낼 도전이네요.
지금까지 핫클릭이었습니다.
안전 장비를 갖춘 동료들과 다르게 그저 맨몸으로 까마득한 창공을 향해 뛰어내립니다.
낙하산을 펴야 하는 높이에 닿기 전까지 서로를 연결하는 안전 로프와 고리를 신속하게 채운 뒤, 함께 낙하산을 타고 내려오는 극한의 스카이 다이빙에 도전했습니다.
엄청난 하강 속도 속에서 한 몸처럼 서로를 연결한 두 스턴트맨!
무사히 낙하산을 펼쳐 착륙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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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 클릭] ‘맨몸 스턴트맨’의 고공 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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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25 08:27:02
- 수정2015-11-25 09:14:11

수백 미터 상공의 열기구 밖으로 낙하산 배낭을 던져 버리는 남자!
안전 장비를 갖춘 동료들과 다르게 그저 맨몸으로 까마득한 창공을 향해 뛰어내립니다.
낙하산을 펴야 하는 높이에 닿기 전까지 서로를 연결하는 안전 로프와 고리를 신속하게 채운 뒤, 함께 낙하산을 타고 내려오는 극한의 스카이 다이빙에 도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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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시도할 수 없는 도전에 나선 이들 웬만한 강심장이 아니면 엄두도 못 낼 도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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