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국무총리는 오늘 광주에서 열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식에 참석해 문화융성을 4대 국정기조의 하나로 삼아 세계 문화강국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황 총리는 정부가 전통문화를 통해 국가브랜드를 높이고 한류를 전세계로 확산하는 등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문화와 산업의 융합이 창조경제를 일으키는 한 축이라며, 지난 2월 출범한 문화창조 융합벨트를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에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문화산업과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건립을 계기로 광주가 아시아의 문화 중심도시로 뻗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황 총리는 정부가 전통문화를 통해 국가브랜드를 높이고 한류를 전세계로 확산하는 등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문화와 산업의 융합이 창조경제를 일으키는 한 축이라며, 지난 2월 출범한 문화창조 융합벨트를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에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문화산업과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건립을 계기로 광주가 아시아의 문화 중심도시로 뻗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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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 총리 “문화융성을 국정기조로 문화강국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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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25 11:08:23
황교안 국무총리는 오늘 광주에서 열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식에 참석해 문화융성을 4대 국정기조의 하나로 삼아 세계 문화강국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황 총리는 정부가 전통문화를 통해 국가브랜드를 높이고 한류를 전세계로 확산하는 등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문화와 산업의 융합이 창조경제를 일으키는 한 축이라며, 지난 2월 출범한 문화창조 융합벨트를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에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문화산업과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건립을 계기로 광주가 아시아의 문화 중심도시로 뻗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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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을 기자 he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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