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시가 공유재산 매각으로 발생한 대규모 재원을 특별 회계로 별도 관리하기로 하고, 이런 내용을 담은 '균형발전 미래투자 특별회계' 설치 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계획에는 상동 영상문화단지 1단계 매각 대금 등 8천억 원 규모를 일반사업 예산에 편성하지 않고, 특별회계로 따로 관리해 지역 균형 발전 사업에 사용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습니다.
이번 계획에는 상동 영상문화단지 1단계 매각 대금 등 8천억 원 규모를 일반사업 예산에 편성하지 않고, 특별회계로 따로 관리해 지역 균형 발전 사업에 사용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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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시, 8천억 원 규모 ‘특별회계’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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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25 11:51:02
경기도 부천시가 공유재산 매각으로 발생한 대규모 재원을 특별 회계로 별도 관리하기로 하고, 이런 내용을 담은 '균형발전 미래투자 특별회계' 설치 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계획에는 상동 영상문화단지 1단계 매각 대금 등 8천억 원 규모를 일반사업 예산에 편성하지 않고, 특별회계로 따로 관리해 지역 균형 발전 사업에 사용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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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성 기자 news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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