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통해 무료로 대학의 명강의를 듣는 '한국형 무크' 서비스의 수강 신청자가 4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교육부는 지난달 14일 한국형 무크 서비스를 시작한 뒤 지금까지 홈페이지 방문은 24만 건, 수강 신청자는 4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수강자는 20대 33%, 30대 22%, 40대 21%로 나이별로 고르게 분포돼 있고, 직장인이 전체의 43%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는 현재 10개 대학의 27개 강좌를 무료로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지난달 14일 한국형 무크 서비스를 시작한 뒤 지금까지 홈페이지 방문은 24만 건, 수강 신청자는 4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수강자는 20대 33%, 30대 22%, 40대 21%로 나이별로 고르게 분포돼 있고, 직장인이 전체의 43%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는 현재 10개 대학의 27개 강좌를 무료로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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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무료 강의 ‘무크’…한 달여 만에 4만 명 수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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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25 16:25:23
인터넷을 통해 무료로 대학의 명강의를 듣는 '한국형 무크' 서비스의 수강 신청자가 4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교육부는 지난달 14일 한국형 무크 서비스를 시작한 뒤 지금까지 홈페이지 방문은 24만 건, 수강 신청자는 4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수강자는 20대 33%, 30대 22%, 40대 21%로 나이별로 고르게 분포돼 있고, 직장인이 전체의 43%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는 현재 10개 대학의 27개 강좌를 무료로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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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진 기자 taa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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