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헌병 소속 차량·시내버스 충돌…4명 경상
입력 2015.11.25 (17:09)
수정 2015.11.25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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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9시쯤 서울 용산구의 한 도로에서 미군 헌병 소속 차량과 시내버스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53살 김 모 씨 등 버스 승객 두 명과 22살 A 씨 등 미군 두 명이 가벼운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미군 차량이 불법 유턴을 하다가 버스 전용 차로에서 운행 중이던 시내버스와 부딪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53살 김 모 씨 등 버스 승객 두 명과 22살 A 씨 등 미군 두 명이 가벼운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미군 차량이 불법 유턴을 하다가 버스 전용 차로에서 운행 중이던 시내버스와 부딪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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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군 헌병 소속 차량·시내버스 충돌…4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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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25 17:10:52
- 수정2015-11-25 17:29:08

오늘 오전 9시쯤 서울 용산구의 한 도로에서 미군 헌병 소속 차량과 시내버스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53살 김 모 씨 등 버스 승객 두 명과 22살 A 씨 등 미군 두 명이 가벼운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미군 차량이 불법 유턴을 하다가 버스 전용 차로에서 운행 중이던 시내버스와 부딪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53살 김 모 씨 등 버스 승객 두 명과 22살 A 씨 등 미군 두 명이 가벼운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미군 차량이 불법 유턴을 하다가 버스 전용 차로에서 운행 중이던 시내버스와 부딪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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