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눈송이에 동심으로 돌아간 101살 할머니
입력 2015.11.25 (18:20)
수정 2015.11.25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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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숲에 살포시 눈송이가 날립니다.
아들과 함께 눈 구경에 나섰다는 101살 할머니는 온세상을 하얗게 뒤덮은 아름다운 장관에 어린 아이같은 표정입니다.
추위도 잊은 채 큼직한 눈송이를 만들어 던져보는데요.
눈은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든 동심으로 돌아가게 만드나 봅니다.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숲에 살포시 눈송이가 날립니다.
아들과 함께 눈 구경에 나섰다는 101살 할머니는 온세상을 하얗게 뒤덮은 아름다운 장관에 어린 아이같은 표정입니다.
추위도 잊은 채 큼직한 눈송이를 만들어 던져보는데요.
눈은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든 동심으로 돌아가게 만드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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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눈송이에 동심으로 돌아간 101살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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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25 18:32:33
- 수정2015-11-25 19: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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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숲에 살포시 눈송이가 날립니다.
아들과 함께 눈 구경에 나섰다는 101살 할머니는 온세상을 하얗게 뒤덮은 아름다운 장관에 어린 아이같은 표정입니다.
추위도 잊은 채 큼직한 눈송이를 만들어 던져보는데요.
눈은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든 동심으로 돌아가게 만드나 봅니다.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숲에 살포시 눈송이가 날립니다.
아들과 함께 눈 구경에 나섰다는 101살 할머니는 온세상을 하얗게 뒤덮은 아름다운 장관에 어린 아이같은 표정입니다.
추위도 잊은 채 큼직한 눈송이를 만들어 던져보는데요.
눈은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든 동심으로 돌아가게 만드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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