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씻기 싫어요” 새끼 판다-사육사 치열한 신경전
입력 2015.11.25 (18:21)
수정 2015.11.25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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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목욕을 싫어하는 새끼 판다와 꼭 목욕시키고 말겠다는 사육사의 신경전이 치열합니다.
<리포트>
중국 상하이의 동물원입니다.
아기 판다를 씻기려는 사육사와 씻기 싫은 새끼 판다 사이에 실랑이가 벌어집니다.
울음 소리를 내며 아예 바닥에 드러눕는 새끼 판다..
이런 일을 자주 경험한 듯, 사육사는 어르고 달래가며 진땀을 뺍니다.
마침내 간식을 받아들고 나서야 조용해지는 새끼 판다들..
목욕 때문에 사육사와 옥신각신하는 모습..
하루 이틀 이런게 아닌것 같네요.
목욕을 싫어하는 새끼 판다와 꼭 목욕시키고 말겠다는 사육사의 신경전이 치열합니다.
<리포트>
중국 상하이의 동물원입니다.
아기 판다를 씻기려는 사육사와 씻기 싫은 새끼 판다 사이에 실랑이가 벌어집니다.
울음 소리를 내며 아예 바닥에 드러눕는 새끼 판다..
이런 일을 자주 경험한 듯, 사육사는 어르고 달래가며 진땀을 뺍니다.
마침내 간식을 받아들고 나서야 조용해지는 새끼 판다들..
목욕 때문에 사육사와 옥신각신하는 모습..
하루 이틀 이런게 아닌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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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씻기 싫어요” 새끼 판다-사육사 치열한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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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25 18:33:49
- 수정2015-11-25 19:50:33

<앵커 멘트>
목욕을 싫어하는 새끼 판다와 꼭 목욕시키고 말겠다는 사육사의 신경전이 치열합니다.
<리포트>
중국 상하이의 동물원입니다.
아기 판다를 씻기려는 사육사와 씻기 싫은 새끼 판다 사이에 실랑이가 벌어집니다.
울음 소리를 내며 아예 바닥에 드러눕는 새끼 판다..
이런 일을 자주 경험한 듯, 사육사는 어르고 달래가며 진땀을 뺍니다.
마침내 간식을 받아들고 나서야 조용해지는 새끼 판다들..
목욕 때문에 사육사와 옥신각신하는 모습..
하루 이틀 이런게 아닌것 같네요.
목욕을 싫어하는 새끼 판다와 꼭 목욕시키고 말겠다는 사육사의 신경전이 치열합니다.
<리포트>
중국 상하이의 동물원입니다.
아기 판다를 씻기려는 사육사와 씻기 싫은 새끼 판다 사이에 실랑이가 벌어집니다.
울음 소리를 내며 아예 바닥에 드러눕는 새끼 판다..
이런 일을 자주 경험한 듯, 사육사는 어르고 달래가며 진땀을 뺍니다.
마침내 간식을 받아들고 나서야 조용해지는 새끼 판다들..
목욕 때문에 사육사와 옥신각신하는 모습..
하루 이틀 이런게 아닌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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