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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1.25 (18:23) 수정 2015.11.25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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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의 일기'로 유명한 안네 프랑크는 나치 수용소에 죽었습니다.

안네의 가족들은 미국으로부터 난민 신청이 거부됐습니다.

입국했더라면 안네 프랑크는 지금 77살로 보스턴에 살고있을 수 있다는 가정도 나옵니다.

파리 테러 이후 미국에서 난민수용 거부 움직임이 커지고 있습니다.

또 다른 수많은 안네 프랑크가 생기는 것은 아닐까요?

글로벌24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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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11-25 19:33:13
    • 수정2015-11-25 19: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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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의 일기'로 유명한 안네 프랑크는 나치 수용소에 죽었습니다.

안네의 가족들은 미국으로부터 난민 신청이 거부됐습니다.

입국했더라면 안네 프랑크는 지금 77살로 보스턴에 살고있을 수 있다는 가정도 나옵니다.

파리 테러 이후 미국에서 난민수용 거부 움직임이 커지고 있습니다.

또 다른 수많은 안네 프랑크가 생기는 것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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