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네의 일기'로 유명한 안네 프랑크는 나치 수용소에 죽었습니다.
안네의 가족들은 미국으로부터 난민 신청이 거부됐습니다.
입국했더라면 안네 프랑크는 지금 77살로 보스턴에 살고있을 수 있다는 가정도 나옵니다.
파리 테러 이후 미국에서 난민수용 거부 움직임이 커지고 있습니다.
또 다른 수많은 안네 프랑크가 생기는 것은 아닐까요?
글로벌24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안네의 가족들은 미국으로부터 난민 신청이 거부됐습니다.
입국했더라면 안네 프랑크는 지금 77살로 보스턴에 살고있을 수 있다는 가정도 나옵니다.
파리 테러 이후 미국에서 난민수용 거부 움직임이 커지고 있습니다.
또 다른 수많은 안네 프랑크가 생기는 것은 아닐까요?
글로벌24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클로징]
-
- 입력 2015-11-25 19:33:13
- 수정2015-11-25 19:46:39

'안네의 일기'로 유명한 안네 프랑크는 나치 수용소에 죽었습니다.
안네의 가족들은 미국으로부터 난민 신청이 거부됐습니다.
입국했더라면 안네 프랑크는 지금 77살로 보스턴에 살고있을 수 있다는 가정도 나옵니다.
파리 테러 이후 미국에서 난민수용 거부 움직임이 커지고 있습니다.
또 다른 수많은 안네 프랑크가 생기는 것은 아닐까요?
글로벌24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안네의 가족들은 미국으로부터 난민 신청이 거부됐습니다.
입국했더라면 안네 프랑크는 지금 77살로 보스턴에 살고있을 수 있다는 가정도 나옵니다.
파리 테러 이후 미국에서 난민수용 거부 움직임이 커지고 있습니다.
또 다른 수많은 안네 프랑크가 생기는 것은 아닐까요?
글로벌24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