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30분 안에 배송’…택배용 드론 시제품 공개
입력 2015.12.01 (06:48)
수정 2015.12.01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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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온라인 쇼핑 업체 '아마존'이 드론 배송 프로젝트를 발표한 지, 2년 만에 새로운 무인항공기 시제품을 공개했습니다.
'프라임 에어'란 이름의 이 무인 배송 드론은 헬리콥터와 비행기의 요소를 혼합해서 소형 택배 화물을 기체 내부에 실을 수 있도록 설계됐는데요.
최고 속도는 시속 88킬로미터, 한 번에 약 24킬로미터의 거리를 비행할 수 있고, 자동 센서를 장착해서 공중에서 열기구나 새와 충돌하는 것도 피할 수 있다고 합니다.
2.3kg까지의 화물을 주문 30분 안에 배달한다는 이 드론 배송 서비스는 더욱 안전한 구동과 운항 규제가 완화 되는 대로 서비스를 시작할 전망입니다.
'프라임 에어'란 이름의 이 무인 배송 드론은 헬리콥터와 비행기의 요소를 혼합해서 소형 택배 화물을 기체 내부에 실을 수 있도록 설계됐는데요.
최고 속도는 시속 88킬로미터, 한 번에 약 24킬로미터의 거리를 비행할 수 있고, 자동 센서를 장착해서 공중에서 열기구나 새와 충돌하는 것도 피할 수 있다고 합니다.
2.3kg까지의 화물을 주문 30분 안에 배달한다는 이 드론 배송 서비스는 더욱 안전한 구동과 운항 규제가 완화 되는 대로 서비스를 시작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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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창] ‘30분 안에 배송’…택배용 드론 시제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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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01 06:46:29
- 수정2015-12-01 07:56:43
미국 온라인 쇼핑 업체 '아마존'이 드론 배송 프로젝트를 발표한 지, 2년 만에 새로운 무인항공기 시제품을 공개했습니다.
'프라임 에어'란 이름의 이 무인 배송 드론은 헬리콥터와 비행기의 요소를 혼합해서 소형 택배 화물을 기체 내부에 실을 수 있도록 설계됐는데요.
최고 속도는 시속 88킬로미터, 한 번에 약 24킬로미터의 거리를 비행할 수 있고, 자동 센서를 장착해서 공중에서 열기구나 새와 충돌하는 것도 피할 수 있다고 합니다.
2.3kg까지의 화물을 주문 30분 안에 배달한다는 이 드론 배송 서비스는 더욱 안전한 구동과 운항 규제가 완화 되는 대로 서비스를 시작할 전망입니다.
'프라임 에어'란 이름의 이 무인 배송 드론은 헬리콥터와 비행기의 요소를 혼합해서 소형 택배 화물을 기체 내부에 실을 수 있도록 설계됐는데요.
최고 속도는 시속 88킬로미터, 한 번에 약 24킬로미터의 거리를 비행할 수 있고, 자동 센서를 장착해서 공중에서 열기구나 새와 충돌하는 것도 피할 수 있다고 합니다.
2.3kg까지의 화물을 주문 30분 안에 배달한다는 이 드론 배송 서비스는 더욱 안전한 구동과 운항 규제가 완화 되는 대로 서비스를 시작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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