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연예광장] 송중기, 전치 8주 부상…치료 전념 중
입력 2015.12.01 (07:34)
수정 2015.12.01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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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중기 씨가 지난달 드라마 '태양의 후예' 촬영 도중 당한 부상이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밀검사 결과 송중기 씨는 오른쪽 무릎 십자인대 손상 등 전치 8주 진단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현재 팔에 깁스하고 무릎에는 보조기를 착용한 채 통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송중기 씨의 갑작 스러운 부상에 '태양의 후예'팀은 "송중기 씨 분량을 제외하고 촬영을 진행 중"이고, "편성에는 변동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톡톡! 연예 광장>이었습니다.
정밀검사 결과 송중기 씨는 오른쪽 무릎 십자인대 손상 등 전치 8주 진단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현재 팔에 깁스하고 무릎에는 보조기를 착용한 채 통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송중기 씨의 갑작 스러운 부상에 '태양의 후예'팀은 "송중기 씨 분량을 제외하고 촬영을 진행 중"이고, "편성에는 변동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톡톡! 연예 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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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톡톡! 연예광장] 송중기, 전치 8주 부상…치료 전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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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01 07:35:33
- 수정2015-12-01 08:29:46
배우 송중기 씨가 지난달 드라마 '태양의 후예' 촬영 도중 당한 부상이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밀검사 결과 송중기 씨는 오른쪽 무릎 십자인대 손상 등 전치 8주 진단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현재 팔에 깁스하고 무릎에는 보조기를 착용한 채 통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송중기 씨의 갑작 스러운 부상에 '태양의 후예'팀은 "송중기 씨 분량을 제외하고 촬영을 진행 중"이고, "편성에는 변동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톡톡! 연예 광장>이었습니다.
정밀검사 결과 송중기 씨는 오른쪽 무릎 십자인대 손상 등 전치 8주 진단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현재 팔에 깁스하고 무릎에는 보조기를 착용한 채 통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송중기 씨의 갑작 스러운 부상에 '태양의 후예'팀은 "송중기 씨 분량을 제외하고 촬영을 진행 중"이고, "편성에는 변동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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