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구식 카메라로 변신하는 ‘팝업북’
입력 2015.12.02 (06:51)
수정 2015.12.02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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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를 넘기자, 입체적인 카메라 그림이 불쑥 튀어나오는데요.
모양만 닮은 게 아니라 실제로 사진도 찍고 현상 작업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예술성과 기능성을 겸비한 이 카메라 그림책은 종이 소재를 창의적으로 다루는 뉴욕의 디자인 아티스트 '켈리 앤더슨'의 솜씨입니다.
카메라폰에선 느낄 수 없는 수동 카메라의 매력과 그 작동 원리를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렌즈 없이 촬영이 가능한 '바늘구멍 사진기'를 종이 '팝업북'형식으로 만들었는데요.
진짜 카메라로 변신하는 그림책이라니 그 아이디어가 정말 기발합니다.
모양만 닮은 게 아니라 실제로 사진도 찍고 현상 작업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예술성과 기능성을 겸비한 이 카메라 그림책은 종이 소재를 창의적으로 다루는 뉴욕의 디자인 아티스트 '켈리 앤더슨'의 솜씨입니다.
카메라폰에선 느낄 수 없는 수동 카메라의 매력과 그 작동 원리를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렌즈 없이 촬영이 가능한 '바늘구멍 사진기'를 종이 '팝업북'형식으로 만들었는데요.
진짜 카메라로 변신하는 그림책이라니 그 아이디어가 정말 기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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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창] 구식 카메라로 변신하는 ‘팝업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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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02 06:53:15
- 수정2015-12-02 08:19:53
책 표지를 넘기자, 입체적인 카메라 그림이 불쑥 튀어나오는데요.
모양만 닮은 게 아니라 실제로 사진도 찍고 현상 작업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예술성과 기능성을 겸비한 이 카메라 그림책은 종이 소재를 창의적으로 다루는 뉴욕의 디자인 아티스트 '켈리 앤더슨'의 솜씨입니다.
카메라폰에선 느낄 수 없는 수동 카메라의 매력과 그 작동 원리를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렌즈 없이 촬영이 가능한 '바늘구멍 사진기'를 종이 '팝업북'형식으로 만들었는데요.
진짜 카메라로 변신하는 그림책이라니 그 아이디어가 정말 기발합니다.
모양만 닮은 게 아니라 실제로 사진도 찍고 현상 작업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예술성과 기능성을 겸비한 이 카메라 그림책은 종이 소재를 창의적으로 다루는 뉴욕의 디자인 아티스트 '켈리 앤더슨'의 솜씨입니다.
카메라폰에선 느낄 수 없는 수동 카메라의 매력과 그 작동 원리를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렌즈 없이 촬영이 가능한 '바늘구멍 사진기'를 종이 '팝업북'형식으로 만들었는데요.
진짜 카메라로 변신하는 그림책이라니 그 아이디어가 정말 기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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