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순방 마치고 귀국…‘개각·노동 개혁’ 집중
입력 2015.12.05 (21:10)
수정 2015.12.05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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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5박 7일 간의 프랑스·체코 순방을 마치고 5일 귀국했습니다.
청와대는 이번 순방에서 기후변화 대응 선도 국가로서의 위상을 높였고 원전 수출과 인프라 시장 참여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제 임기 4년차 국정을 이끌어갈 개각과 노동개혁·경제활성화법안 처리 등 현안에 집중할 것으로 보입니다.
청와대는 이번 순방에서 기후변화 대응 선도 국가로서의 위상을 높였고 원전 수출과 인프라 시장 참여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제 임기 4년차 국정을 이끌어갈 개각과 노동개혁·경제활성화법안 처리 등 현안에 집중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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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대통령, 순방 마치고 귀국…‘개각·노동 개혁’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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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05 21:11:06
- 수정2015-12-05 21:17:20
박근혜 대통령이 5박 7일 간의 프랑스·체코 순방을 마치고 5일 귀국했습니다.
청와대는 이번 순방에서 기후변화 대응 선도 국가로서의 위상을 높였고 원전 수출과 인프라 시장 참여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제 임기 4년차 국정을 이끌어갈 개각과 노동개혁·경제활성화법안 처리 등 현안에 집중할 것으로 보입니다.
청와대는 이번 순방에서 기후변화 대응 선도 국가로서의 위상을 높였고 원전 수출과 인프라 시장 참여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제 임기 4년차 국정을 이끌어갈 개각과 노동개혁·경제활성화법안 처리 등 현안에 집중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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