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 11시 25분쯤 전남 순천시 주암면의 한 부직포 생산공장에서 불이 나 2억여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불은 공장 한 개 동과 부직포 2톤, 원자재 10톤 등을 태우고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2억 천여 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가동 중이던 공장의 기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4장 제공:순천소방서>
불은 공장 한 개 동과 부직포 2톤, 원자재 10톤 등을 태우고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2억 천여 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가동 중이던 공장의 기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4장 제공:순천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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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 부직포 생산공장 불…2억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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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09 00:55:52
어제 오전 11시 25분쯤 전남 순천시 주암면의 한 부직포 생산공장에서 불이 나 2억여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불은 공장 한 개 동과 부직포 2톤, 원자재 10톤 등을 태우고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2억 천여 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가동 중이던 공장의 기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4장 제공:순천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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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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