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스피드배구’ 앞세워 선두로 전진!

입력 2015.12.09 (00:49) 수정 2015.12.09 (07: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프로농구 선두 경쟁이 삼파전 구도로 새롭게 자리잡아간다면,

프로배구 남자부 1위 싸움은 그야말로 춘추전국시대입니다.

특히, 이번 시즌 현대캐피탈은 “스피드배구”라는 깃발을 앞세워 빠르게 영토를 넓혀가고 있는데요.

화요일에는 KB손해보험의 홈인 경북 구미로 진군했습니다.

결과가 어떻게 됐을까요?

김승대와 김승규, 윤빛가람, 정성룡...

K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들의 충격적인 해외 이적 소문들이 끊이지 않은 이때!

2015 K리그 MVP, 이동국이 전북과 2년 재계약을 마쳤습니다.

다음 시즌 우리나이로 벌써 38살이 되는 이동국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하겠습니다.

저는 내일 밤에 다시 뵙죠.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스포츠 하이라이트!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현대캐피탈, ‘스피드배구’ 앞세워 선두로 전진!
    • 입력 2015-12-09 07:08:11
    • 수정2015-12-09 07:56:57
    스포츠 하이라이트
프로농구 선두 경쟁이 삼파전 구도로 새롭게 자리잡아간다면,

프로배구 남자부 1위 싸움은 그야말로 춘추전국시대입니다.

특히, 이번 시즌 현대캐피탈은 “스피드배구”라는 깃발을 앞세워 빠르게 영토를 넓혀가고 있는데요.

화요일에는 KB손해보험의 홈인 경북 구미로 진군했습니다.

결과가 어떻게 됐을까요?

김승대와 김승규, 윤빛가람, 정성룡...

K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들의 충격적인 해외 이적 소문들이 끊이지 않은 이때!

2015 K리그 MVP, 이동국이 전북과 2년 재계약을 마쳤습니다.

다음 시즌 우리나이로 벌써 38살이 되는 이동국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하겠습니다.

저는 내일 밤에 다시 뵙죠.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스포츠 하이라이트!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