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틀에서 KF-X 21개 항목 기술이전 받기로”
입력 2015.12.09 (17:05)
수정 2015.12.09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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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한국형 전투기, KF-X의 21개 기술항목에 대해 미국 측과 협의한 결과 큰 틀에서 21개 항목에 대해 기술이전을 받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국방부와 외교부 등으로 구성된 정부 대표단이 지난 2일부터 이틀 동안 미국을 방문해 협의를 한 결과 양 측이 이같이 합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에 협의한 21개 기술 항목은 지난 4월 미국 정부가 이전을 거부한 AESA(에이사) 레이더 등 핵심 기술 4개와 별도로 미국 정부가 지난달 30일, 기술 이전 수출을 승인한 것입니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국방부와 외교부 등으로 구성된 정부 대표단이 지난 2일부터 이틀 동안 미국을 방문해 협의를 한 결과 양 측이 이같이 합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에 협의한 21개 기술 항목은 지난 4월 미국 정부가 이전을 거부한 AESA(에이사) 레이더 등 핵심 기술 4개와 별도로 미국 정부가 지난달 30일, 기술 이전 수출을 승인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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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틀에서 KF-X 21개 항목 기술이전 받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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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09 17:05:49
- 수정2015-12-09 17:27:17

국방부는 한국형 전투기, KF-X의 21개 기술항목에 대해 미국 측과 협의한 결과 큰 틀에서 21개 항목에 대해 기술이전을 받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국방부와 외교부 등으로 구성된 정부 대표단이 지난 2일부터 이틀 동안 미국을 방문해 협의를 한 결과 양 측이 이같이 합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에 협의한 21개 기술 항목은 지난 4월 미국 정부가 이전을 거부한 AESA(에이사) 레이더 등 핵심 기술 4개와 별도로 미국 정부가 지난달 30일, 기술 이전 수출을 승인한 것입니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국방부와 외교부 등으로 구성된 정부 대표단이 지난 2일부터 이틀 동안 미국을 방문해 협의를 한 결과 양 측이 이같이 합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에 협의한 21개 기술 항목은 지난 4월 미국 정부가 이전을 거부한 AESA(에이사) 레이더 등 핵심 기술 4개와 별도로 미국 정부가 지난달 30일, 기술 이전 수출을 승인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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