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성 베드로 대성당 뒤덮은 야생 동물
입력 2015.12.09 (18:23)
수정 2015.12.09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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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 정면이 사자와 표범 등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물들로 가득 채워졌다가...
다양한 해양 생물들이 사는 수중 생태계로 변신합니다.
파리 기후총회에 맞춰, 환경보호 단체들이 제작한 특별 사진전입니다.
대형 스크린으로 쓰도록 성당 건물을 바티칸이 통째로 빌려준 겁니다.
특히 이번 작품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발표한 회칙인 '기후변화'와 '생명존중'이란 주제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합니다.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 정면이 사자와 표범 등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물들로 가득 채워졌다가...
다양한 해양 생물들이 사는 수중 생태계로 변신합니다.
파리 기후총회에 맞춰, 환경보호 단체들이 제작한 특별 사진전입니다.
대형 스크린으로 쓰도록 성당 건물을 바티칸이 통째로 빌려준 겁니다.
특히 이번 작품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발표한 회칙인 '기후변화'와 '생명존중'이란 주제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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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성 베드로 대성당 뒤덮은 야생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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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09 18:39:22
- 수정2015-12-09 19:07:45

<리포트>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 정면이 사자와 표범 등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물들로 가득 채워졌다가...
다양한 해양 생물들이 사는 수중 생태계로 변신합니다.
파리 기후총회에 맞춰, 환경보호 단체들이 제작한 특별 사진전입니다.
대형 스크린으로 쓰도록 성당 건물을 바티칸이 통째로 빌려준 겁니다.
특히 이번 작품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발표한 회칙인 '기후변화'와 '생명존중'이란 주제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합니다.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 정면이 사자와 표범 등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물들로 가득 채워졌다가...
다양한 해양 생물들이 사는 수중 생태계로 변신합니다.
파리 기후총회에 맞춰, 환경보호 단체들이 제작한 특별 사진전입니다.
대형 스크린으로 쓰도록 성당 건물을 바티칸이 통째로 빌려준 겁니다.
특히 이번 작품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발표한 회칙인 '기후변화'와 '생명존중'이란 주제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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