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에서 오리온과 모비스가 나란히 이겨 공동선두를 유지했습니다.
오리온은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KCC와의 홈 경기에서 경기 종료 18초를 남기고 이승현이 자유투 두 개를 성공시켜 68대 67로 이겼습니다.
오리온 문태종은 16득점을 넣어 팀의 4연패 탈출에 기여했습니다.
모비스도 전자랜드를 72대 63으로 꺾어 오리온과의 공동선두를 지켰습니다.
오리온은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KCC와의 홈 경기에서 경기 종료 18초를 남기고 이승현이 자유투 두 개를 성공시켜 68대 67로 이겼습니다.
오리온 문태종은 16득점을 넣어 팀의 4연패 탈출에 기여했습니다.
모비스도 전자랜드를 72대 63으로 꺾어 오리온과의 공동선두를 지켰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모비스·오리온 선두 싸움 팽팽
-
- 입력 2015-12-09 21:31:21
프로농구에서 오리온과 모비스가 나란히 이겨 공동선두를 유지했습니다.
오리온은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KCC와의 홈 경기에서 경기 종료 18초를 남기고 이승현이 자유투 두 개를 성공시켜 68대 67로 이겼습니다.
오리온 문태종은 16득점을 넣어 팀의 4연패 탈출에 기여했습니다.
모비스도 전자랜드를 72대 63으로 꺾어 오리온과의 공동선두를 지켰습니다.
-
-
문영규 기자 youngq@kbs.co.kr
문영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