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산사태에 건물 ‘폭삭’…흙더미에 파묻혀
입력 2015.12.11 (07:31)
수정 2015.12.11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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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서부 구이저우성에서 비가 쏟아진 뒤 산사태로 건물 두 채가 무너졌습니다.
도로 옆 2층 건물이 기우뚱 하나 싶더니 갑자기 앞으로 쓰러집니다.
건물 주민들은 미리 낌새를 알아차리고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도로 옆 2층 건물이 기우뚱 하나 싶더니 갑자기 앞으로 쓰러집니다.
건물 주민들은 미리 낌새를 알아차리고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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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산사태에 건물 ‘폭삭’…흙더미에 파묻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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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11 07:34:30
- 수정2015-12-11 09:02:19
![](/data/news/2015/12/11/3197029_230.jpg)
중국 남서부 구이저우성에서 비가 쏟아진 뒤 산사태로 건물 두 채가 무너졌습니다.
도로 옆 2층 건물이 기우뚱 하나 싶더니 갑자기 앞으로 쓰러집니다.
건물 주민들은 미리 낌새를 알아차리고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도로 옆 2층 건물이 기우뚱 하나 싶더니 갑자기 앞으로 쓰러집니다.
건물 주민들은 미리 낌새를 알아차리고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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