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노위, 이틀간 법안소위…노동개혁 5대 법안 논의
입력 2015.12.15 (09:34)
수정 2015.12.1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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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오늘과 내일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노동개혁 5개 법안 심사에 본격 착수합니다.
환노위 새누리당 간사인 권성동 의원과 새정치연합 간사인 이인영 의원은 노동관련법을 소위에서 심의하는데 합의했습니다.
환노위 법안소위는 우선 노동 관련법 가운데 여야 간 이견이 가장 적은 산업재해보상보험법 개정안을 오늘 논의하고, 내일은 여야간 입장 차가 큰 파견법과 기간제법 등 노동개혁 관련 나머지 4개 법안이 논의됩니다.
환노위 새누리당 간사인 권성동 의원과 새정치연합 간사인 이인영 의원은 노동관련법을 소위에서 심의하는데 합의했습니다.
환노위 법안소위는 우선 노동 관련법 가운데 여야 간 이견이 가장 적은 산업재해보상보험법 개정안을 오늘 논의하고, 내일은 여야간 입장 차가 큰 파견법과 기간제법 등 노동개혁 관련 나머지 4개 법안이 논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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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노위, 이틀간 법안소위…노동개혁 5대 법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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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15 09:35:17
- 수정2015-12-15 10:03:38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오늘과 내일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노동개혁 5개 법안 심사에 본격 착수합니다.
환노위 새누리당 간사인 권성동 의원과 새정치연합 간사인 이인영 의원은 노동관련법을 소위에서 심의하는데 합의했습니다.
환노위 법안소위는 우선 노동 관련법 가운데 여야 간 이견이 가장 적은 산업재해보상보험법 개정안을 오늘 논의하고, 내일은 여야간 입장 차가 큰 파견법과 기간제법 등 노동개혁 관련 나머지 4개 법안이 논의됩니다.
환노위 새누리당 간사인 권성동 의원과 새정치연합 간사인 이인영 의원은 노동관련법을 소위에서 심의하는데 합의했습니다.
환노위 법안소위는 우선 노동 관련법 가운데 여야 간 이견이 가장 적은 산업재해보상보험법 개정안을 오늘 논의하고, 내일은 여야간 입장 차가 큰 파견법과 기간제법 등 노동개혁 관련 나머지 4개 법안이 논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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