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해외연예] 론 하워드 감독, 명예의 거리 헌액식

입력 2015.12.15 (10:57) 수정 2015.12.15 (11: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리포트>

'론 하워드' 감독이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이름을 새겼습니다.

하워드 감독은 배우로 활동했던 1981년에도 헌액식을 가져, 명예의 거리 내에 자신의 이름을 새긴 별을 두 개나 갖게 됐는데요.

<인터뷰> 론 하워드(영화감독) : "두 개도 좋지만 세 개면 더 좋죠. 계속 일을 한다면 기록을 세울 수도 있겠네요. 그러니 20년 뒤에도 또 보자고요."

이날 행사엔 배우 '마이클 키턴'과 하워드 감독의 가족이 참석해 기쁨을 나눴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구촌 해외연예] 론 하워드 감독, 명예의 거리 헌액식
    • 입력 2015-12-15 11:01:32
    • 수정2015-12-15 11:16:51
    지구촌뉴스
<리포트>

'론 하워드' 감독이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이름을 새겼습니다.

하워드 감독은 배우로 활동했던 1981년에도 헌액식을 가져, 명예의 거리 내에 자신의 이름을 새긴 별을 두 개나 갖게 됐는데요.

<인터뷰> 론 하워드(영화감독) : "두 개도 좋지만 세 개면 더 좋죠. 계속 일을 한다면 기록을 세울 수도 있겠네요. 그러니 20년 뒤에도 또 보자고요."

이날 행사엔 배우 '마이클 키턴'과 하워드 감독의 가족이 참석해 기쁨을 나눴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