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임 병사 가혹 행위 예비역 병장 기소
입력 2015.12.15 (12:26)
수정 2015.12.15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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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는 현역 시절 후임 병사에게 가혹행위를 한 혐의 등으로 예비역 병장 22살 김 모 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4월부터 6월 사이 경기도 파주시에 있는 한 육군 부대에서 김 모 일병의 목덜미를 눌러 폭행하고, 동료 병사들이 모여있는 곳에서 김 일병을 모욕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 4월부터 6월 사이 경기도 파주시에 있는 한 육군 부대에서 김 모 일병의 목덜미를 눌러 폭행하고, 동료 병사들이 모여있는 곳에서 김 일병을 모욕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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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임 병사 가혹 행위 예비역 병장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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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15 12:27:58
- 수정2015-12-15 13:36:29
![](/data/news/2015/12/15/3199019_180.jpg)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는 현역 시절 후임 병사에게 가혹행위를 한 혐의 등으로 예비역 병장 22살 김 모 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4월부터 6월 사이 경기도 파주시에 있는 한 육군 부대에서 김 모 일병의 목덜미를 눌러 폭행하고, 동료 병사들이 모여있는 곳에서 김 일병을 모욕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 4월부터 6월 사이 경기도 파주시에 있는 한 육군 부대에서 김 모 일병의 목덜미를 눌러 폭행하고, 동료 병사들이 모여있는 곳에서 김 일병을 모욕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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