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15.12.15 (18:59) 수정 2015.12.15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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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국회의장에 “민생 법안 직권상정 해 달라”

청와대가 경제활성화법, 노동개혁법 등 민생법안을 직권 상정해줄 것을 국회 의장에게 요청했습니다. 정의화 의장은 직권상정 요청에 대해 즉답을 내놓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선거구 담판’ 결렬…비례 선출 방식 놓고 ‘팽팽’

내년 총선 선거구 획정을 위한 여야의 막바지 담판이 조금 전 결렬됐습니다. 비례대표 선출방식을 어떻게 할지를 놓고 입장이 팽팽히 맞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J 이재현 회장 징역 2년 6개월 실형 선고

천6백억 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기소된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2년 6월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고려대 ‘야구 입시 비리’ 의혹…감독·학부형 입건

연세대에 이어 고려대에서도 야구 입시 비리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경찰은 입학을 대가로 뒷돈을 주고받은 혐의로 고려대 야구부 감독과 학부형 등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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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7
靑, 국회의장에 “민생 법안 직권상정 해 달라”

청와대가 경제활성화법, 노동개혁법 등 민생법안을 직권 상정해줄 것을 국회 의장에게 요청했습니다. 정의화 의장은 직권상정 요청에 대해 즉답을 내놓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선거구 담판’ 결렬…비례 선출 방식 놓고 ‘팽팽’

내년 총선 선거구 획정을 위한 여야의 막바지 담판이 조금 전 결렬됐습니다. 비례대표 선출방식을 어떻게 할지를 놓고 입장이 팽팽히 맞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J 이재현 회장 징역 2년 6개월 실형 선고

천6백억 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기소된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2년 6월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고려대 ‘야구 입시 비리’ 의혹…감독·학부형 입건

연세대에 이어 고려대에서도 야구 입시 비리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경찰은 입학을 대가로 뒷돈을 주고받은 혐의로 고려대 야구부 감독과 학부형 등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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