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가 고가 보호난간 들이받아…2명 부상

입력 2015.12.15 (17:1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후 2시 50분쯤 서울 성북구 석관동의 석계역 고가 차로에서 55살 송 모 씨가 몰던 택시가 고가 보호난간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기사 송 씨와 승객 1명이 팔과 다리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택시가 고가 보호난간 들이받아…2명 부상
    • 입력 2015-12-15 17:17:59
    사회
오늘 오후 2시 50분쯤 서울 성북구 석관동의 석계역 고가 차로에서 55살 송 모 씨가 몰던 택시가 고가 보호난간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기사 송 씨와 승객 1명이 팔과 다리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