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크루즈 선박이 산호초 위협”
입력 2015.12.15 (18:20)
수정 2015.12.1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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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환상적인 바다에서의 낭만적인 크루즈 여행!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데요.
그런데 크루즈 아래 바다에선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생각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바로, 이런 모습입니다.
색색의 산호초가 피어있어야 카리브해엔 말라버린 산호초가 대부분입니다.
더 나아가도 상황은 마찬가지인데요.
이 영상을 찍은 스콧 프로달씨는 크루즈 때문에 산호초가 죽었다고 주장합니다.
지구 온난화를 막아도 결국 크루즈가 산호초를 해칠 것이라네요.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환상적인 바다에서의 낭만적인 크루즈 여행!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데요.
그런데 크루즈 아래 바다에선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생각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바로, 이런 모습입니다.
색색의 산호초가 피어있어야 카리브해엔 말라버린 산호초가 대부분입니다.
더 나아가도 상황은 마찬가지인데요.
이 영상을 찍은 스콧 프로달씨는 크루즈 때문에 산호초가 죽었다고 주장합니다.
지구 온난화를 막아도 결국 크루즈가 산호초를 해칠 것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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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크루즈 선박이 산호초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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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15 19:22:35
- 수정2015-12-15 20: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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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바다에서의 낭만적인 크루즈 여행!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데요.
그런데 크루즈 아래 바다에선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생각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바로, 이런 모습입니다.
색색의 산호초가 피어있어야 카리브해엔 말라버린 산호초가 대부분입니다.
더 나아가도 상황은 마찬가지인데요.
이 영상을 찍은 스콧 프로달씨는 크루즈 때문에 산호초가 죽었다고 주장합니다.
지구 온난화를 막아도 결국 크루즈가 산호초를 해칠 것이라네요.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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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를 막아도 결국 크루즈가 산호초를 해칠 것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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