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올해의 말말말’ 1위는?
입력 2015.12.16 (07:29)
수정 2015.12.16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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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 "미국인들은 이제 '그 놈의 이메일' 문제를 듣는데 식상해 있고 지쳐 있습니다."
힐러리 후보의 이메일 스캔들을 한마디로 정리한 '이메일 지겹다' 이 말이 미국 예일대 로스쿨이 뽑은 올해의 말말말 2위에 올랐습니다.
1위는 뭘까요?
프란치스코 교황이 지난 6월 18일에 한 "지구온난화가 인간 활동 때문에 발생했다"가 차지했습니다.
힐러리 후보의 이메일 스캔들을 한마디로 정리한 '이메일 지겹다' 이 말이 미국 예일대 로스쿨이 뽑은 올해의 말말말 2위에 올랐습니다.
1위는 뭘까요?
프란치스코 교황이 지난 6월 18일에 한 "지구온난화가 인간 활동 때문에 발생했다"가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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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올해의 말말말’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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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16 07:33:31
- 수정2015-12-16 09:26:49

<녹취> "미국인들은 이제 '그 놈의 이메일' 문제를 듣는데 식상해 있고 지쳐 있습니다."
힐러리 후보의 이메일 스캔들을 한마디로 정리한 '이메일 지겹다' 이 말이 미국 예일대 로스쿨이 뽑은 올해의 말말말 2위에 올랐습니다.
1위는 뭘까요?
프란치스코 교황이 지난 6월 18일에 한 "지구온난화가 인간 활동 때문에 발생했다"가 차지했습니다.
힐러리 후보의 이메일 스캔들을 한마디로 정리한 '이메일 지겹다' 이 말이 미국 예일대 로스쿨이 뽑은 올해의 말말말 2위에 올랐습니다.
1위는 뭘까요?
프란치스코 교황이 지난 6월 18일에 한 "지구온난화가 인간 활동 때문에 발생했다"가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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