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캐릭터 전시회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5'가 오늘부터 20일까지 닷새동안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립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차세대 캐릭터관, 수출입 상담관 등 주제별 부스 등이 운영되고 국내외 290여개 캐릭터 관련 기업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립니다.
특히 올해는 성인의 취향에 맞는 캐릭터를 선보이는 ‘키덜트 특별관’이 처음 신설되고 어린이들을 위한 연말 이벤트들이 다채롭게 열릴 예정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차세대 캐릭터관, 수출입 상담관 등 주제별 부스 등이 운영되고 국내외 290여개 캐릭터 관련 기업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립니다.
특히 올해는 성인의 취향에 맞는 캐릭터를 선보이는 ‘키덜트 특별관’이 처음 신설되고 어린이들을 위한 연말 이벤트들이 다채롭게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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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최대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5’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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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16 10:12:49
아시아 최대 캐릭터 전시회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5'가 오늘부터 20일까지 닷새동안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립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차세대 캐릭터관, 수출입 상담관 등 주제별 부스 등이 운영되고 국내외 290여개 캐릭터 관련 기업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립니다.
특히 올해는 성인의 취향에 맞는 캐릭터를 선보이는 ‘키덜트 특별관’이 처음 신설되고 어린이들을 위한 연말 이벤트들이 다채롭게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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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빛이라 기자 gl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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