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내년에 농업분야의 기업유치, 일자리 창출, 신규 취농 지원 등에 230억 원의 신규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우선 산업특화 단지조성 및 리모델링, 농촌형 택시·버스 운영 등 '활기찬 농촌 프로젝트'에 89억 원을 지원합니다.
또 젊은이들이 농산업 분야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26억 원을 지원합니다.
특히 내년에 '농업창업 경진대회'를 열어 20살부터 39살까지 300명을 뽑아 월 80만 원씩 최대 2년간 창업안정기금을 댈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90억 원을 들여 영농경험이 없는 창업농과 귀농인 등에게 소규모 맞춤형 농지를 임대합니다.
농식품부는 또 벤처창업지원 특화센터를 설치하고 전문 컨설팅부터 자금, 판로 등 원스톱 창업을 지원하는데 24억 원을 배정했습니다.
농식품부는 우선 산업특화 단지조성 및 리모델링, 농촌형 택시·버스 운영 등 '활기찬 농촌 프로젝트'에 89억 원을 지원합니다.
또 젊은이들이 농산업 분야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26억 원을 지원합니다.
특히 내년에 '농업창업 경진대회'를 열어 20살부터 39살까지 300명을 뽑아 월 80만 원씩 최대 2년간 창업안정기금을 댈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90억 원을 들여 영농경험이 없는 창업농과 귀농인 등에게 소규모 맞춤형 농지를 임대합니다.
농식품부는 또 벤처창업지원 특화센터를 설치하고 전문 컨설팅부터 자금, 판로 등 원스톱 창업을 지원하는데 24억 원을 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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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활력을 높여라”…창업·취농 등에 230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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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16 16:22:41
농림축산식품부는 내년에 농업분야의 기업유치, 일자리 창출, 신규 취농 지원 등에 230억 원의 신규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우선 산업특화 단지조성 및 리모델링, 농촌형 택시·버스 운영 등 '활기찬 농촌 프로젝트'에 89억 원을 지원합니다.
또 젊은이들이 농산업 분야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26억 원을 지원합니다.
특히 내년에 '농업창업 경진대회'를 열어 20살부터 39살까지 300명을 뽑아 월 80만 원씩 최대 2년간 창업안정기금을 댈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90억 원을 들여 영농경험이 없는 창업농과 귀농인 등에게 소규모 맞춤형 농지를 임대합니다.
농식품부는 또 벤처창업지원 특화센터를 설치하고 전문 컨설팅부터 자금, 판로 등 원스톱 창업을 지원하는데 24억 원을 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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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인 기자 row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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