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대교 내일 0시 통행재개 확정

입력 2015.12.18 (14:08) 수정 2015.12.18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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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고속도로 서해대교 양방향 통행이 내일 0시부터 재개됩니다.

낙뢰가 원인으로 추정되는 화재로 주탑을 받치는 케이블이 끊겨 통행이 전면 차단된 지 16일만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케이블 3개 교체작업을 완료하고 안전성검토위원회를 열어 세밀히 검토한 결과 서해대교의 안전성이 확보됐다고 판단해 내일 재개통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도로공사와 국토교통부는 다른 공사에 쓸 케이블을 가져오고 공사 인력과 장비를 추가 투입해 밤낮없이 작업을 실시해 오는 25일 부분 개통하려던 계획을 내일 전면 개통하는 것으로 앞당겼습니다.

도로공사는 서해대교 케이블 복구공사 비용으로 23억 원을 투입했습니다.

도로공사는 국토부·외부 전문가와 함께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수평으로 치는 낙뢰 등 피해예방을 위한 보완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낙뢰설'에 무게를 두고 서해대교 케이블 화재원인을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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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해대교 내일 0시 통행재개 확정
    • 입력 2015-12-18 14:08:21
    • 수정2015-12-18 14:26:39
    경제
서해안고속도로 서해대교 양방향 통행이 내일 0시부터 재개됩니다.

낙뢰가 원인으로 추정되는 화재로 주탑을 받치는 케이블이 끊겨 통행이 전면 차단된 지 16일만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케이블 3개 교체작업을 완료하고 안전성검토위원회를 열어 세밀히 검토한 결과 서해대교의 안전성이 확보됐다고 판단해 내일 재개통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도로공사와 국토교통부는 다른 공사에 쓸 케이블을 가져오고 공사 인력과 장비를 추가 투입해 밤낮없이 작업을 실시해 오는 25일 부분 개통하려던 계획을 내일 전면 개통하는 것으로 앞당겼습니다.

도로공사는 서해대교 케이블 복구공사 비용으로 23억 원을 투입했습니다.

도로공사는 국토부·외부 전문가와 함께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수평으로 치는 낙뢰 등 피해예방을 위한 보완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낙뢰설'에 무게를 두고 서해대교 케이블 화재원인을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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