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5 헤드라인]

입력 2015.12.18 (16:58) 수정 2015.12.18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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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대교 내일 0시 통행 재개

한국도로공사는 화재로 차단됐던 서해대교의 안전성이 확보됐다며 내일 오전 0시부터 양방향 통행을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여야 지도부, 모레 오후 쟁점 법안 담판

쟁점법안 직권상정을 놓고 국회의장과 여야 지도부가 어제 만찬 회동에서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한 가운데, 여야 지도부가 모레 오후 다시 만나 의견 조율을 시도합니다.

한상균 위원장에 ‘소요죄’ 적용

경찰이 폭력 시위를 주도한 혐의 등으로 구속된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에게 '소요죄'를 추가로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캠핑장 예약 싹쓸이…프로그래머 입건

자동 예약 프로그램을 사용해 캠핑장과 휴양림 예약을 싹쓸이한 뒤 되팔아온 30대 프로그래머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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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5
서해대교 내일 0시 통행 재개

한국도로공사는 화재로 차단됐던 서해대교의 안전성이 확보됐다며 내일 오전 0시부터 양방향 통행을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여야 지도부, 모레 오후 쟁점 법안 담판

쟁점법안 직권상정을 놓고 국회의장과 여야 지도부가 어제 만찬 회동에서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한 가운데, 여야 지도부가 모레 오후 다시 만나 의견 조율을 시도합니다.

한상균 위원장에 ‘소요죄’ 적용

경찰이 폭력 시위를 주도한 혐의 등으로 구속된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에게 '소요죄'를 추가로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캠핑장 예약 싹쓸이…프로그래머 입건

자동 예약 프로그램을 사용해 캠핑장과 휴양림 예약을 싹쓸이한 뒤 되팔아온 30대 프로그래머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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