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46만 명 외국인 첫 주민 대표자 회의 출범
입력 2015.12.18 (23:31)
수정 2015.12.19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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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이주민의 날인 오늘 서울에 사는 46만 여 외국인 주민들의 대표자 회의가 오늘 서울시 청사에서 출범했습니다.
회의에는 국내에 거주한 지 1년 이상 된 외국인 주민들 가운데 23개 나라 38명이 선정됐으며, 인권과 문화 다양성 등 3개 분과위 별로 서울시의 외국인 관련 정책을 자문하고 정책 수립에도 참여하게 됩니다.
회의에는 국내에 거주한 지 1년 이상 된 외국인 주민들 가운데 23개 나라 38명이 선정됐으며, 인권과 문화 다양성 등 3개 분과위 별로 서울시의 외국인 관련 정책을 자문하고 정책 수립에도 참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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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46만 명 외국인 첫 주민 대표자 회의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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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18 23:33:44
- 수정2015-12-19 00:51:19
세계 이주민의 날인 오늘 서울에 사는 46만 여 외국인 주민들의 대표자 회의가 오늘 서울시 청사에서 출범했습니다.
회의에는 국내에 거주한 지 1년 이상 된 외국인 주민들 가운데 23개 나라 38명이 선정됐으며, 인권과 문화 다양성 등 3개 분과위 별로 서울시의 외국인 관련 정책을 자문하고 정책 수립에도 참여하게 됩니다.
회의에는 국내에 거주한 지 1년 이상 된 외국인 주민들 가운데 23개 나라 38명이 선정됐으며, 인권과 문화 다양성 등 3개 분과위 별로 서울시의 외국인 관련 정책을 자문하고 정책 수립에도 참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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