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쿨생, 변호사 시험 시행 중단 등 소송”
입력 2015.12.21 (12:34)
수정 2015.12.21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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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전문대학원, 로스쿨 학생들이 법무부의 사법시험 폐지 유예 입장에 반발해 변호사 시험 시행을 중단하라는 소송을 제기합니다.
로스쿨 출신 변호사 모임인 한국법조인협회는 로스쿨 3학년 학생을 비롯한 응시예정자를 대리해 오늘, 서울행정법원에 변호사시험 취소 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법조인협회는 현재 로스쿨 정원의 90%에 해당하는 천 822명이 각 학교 학생회에 내년 1월 4일로 예정된 변호사시험 응시 취소 위임장을 제출하는 등 시험의 정상 시행이 불가능한 상태라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로스쿨 출신 변호사 모임인 한국법조인협회는 로스쿨 3학년 학생을 비롯한 응시예정자를 대리해 오늘, 서울행정법원에 변호사시험 취소 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법조인협회는 현재 로스쿨 정원의 90%에 해당하는 천 822명이 각 학교 학생회에 내년 1월 4일로 예정된 변호사시험 응시 취소 위임장을 제출하는 등 시험의 정상 시행이 불가능한 상태라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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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스쿨생, 변호사 시험 시행 중단 등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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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5-12-21 13:04:46
법학전문대학원, 로스쿨 학생들이 법무부의 사법시험 폐지 유예 입장에 반발해 변호사 시험 시행을 중단하라는 소송을 제기합니다.
로스쿨 출신 변호사 모임인 한국법조인협회는 로스쿨 3학년 학생을 비롯한 응시예정자를 대리해 오늘, 서울행정법원에 변호사시험 취소 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법조인협회는 현재 로스쿨 정원의 90%에 해당하는 천 822명이 각 학교 학생회에 내년 1월 4일로 예정된 변호사시험 응시 취소 위임장을 제출하는 등 시험의 정상 시행이 불가능한 상태라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로스쿨 출신 변호사 모임인 한국법조인협회는 로스쿨 3학년 학생을 비롯한 응시예정자를 대리해 오늘, 서울행정법원에 변호사시험 취소 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법조인협회는 현재 로스쿨 정원의 90%에 해당하는 천 822명이 각 학교 학생회에 내년 1월 4일로 예정된 변호사시험 응시 취소 위임장을 제출하는 등 시험의 정상 시행이 불가능한 상태라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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