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지, 도전! LPGA…“두려움보단 기대감 커”
입력 2015.12.21 (21:48)
수정 2015.12.21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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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가 내년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진출을 앞두고 두려움보다 기대감이 더 크다고 밝혔습니다.
전인지는 기자회견에서 첫 시즌에 욕심을 내기 보다는 즐겁게 하려 한다며, 구체적으로 몇 승을 목표로 정하지 않았지만 브리티시 오픈에서 우승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전인지는 오는 27일 미국으로 출국해, 시즌 준비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인터뷰> 전인지(하이트 진로) : "LPGA에 진출해서 투어 생활하는 동안 도전해서 이루고 싶은 것이기 때문에, 내년에 열심히 도전해 볼 생각입니다."
전인지는 기자회견에서 첫 시즌에 욕심을 내기 보다는 즐겁게 하려 한다며, 구체적으로 몇 승을 목표로 정하지 않았지만 브리티시 오픈에서 우승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전인지는 오는 27일 미국으로 출국해, 시즌 준비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인터뷰> 전인지(하이트 진로) : "LPGA에 진출해서 투어 생활하는 동안 도전해서 이루고 싶은 것이기 때문에, 내년에 열심히 도전해 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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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인지, 도전! LPGA…“두려움보단 기대감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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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21 21:50:34
- 수정2015-12-21 21:56:22
![](/data/news/2015/12/21/3202478_g5B.jpg)
전인지가 내년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진출을 앞두고 두려움보다 기대감이 더 크다고 밝혔습니다.
전인지는 기자회견에서 첫 시즌에 욕심을 내기 보다는 즐겁게 하려 한다며, 구체적으로 몇 승을 목표로 정하지 않았지만 브리티시 오픈에서 우승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전인지는 오는 27일 미국으로 출국해, 시즌 준비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인터뷰> 전인지(하이트 진로) : "LPGA에 진출해서 투어 생활하는 동안 도전해서 이루고 싶은 것이기 때문에, 내년에 열심히 도전해 볼 생각입니다."
전인지는 기자회견에서 첫 시즌에 욕심을 내기 보다는 즐겁게 하려 한다며, 구체적으로 몇 승을 목표로 정하지 않았지만 브리티시 오픈에서 우승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전인지는 오는 27일 미국으로 출국해, 시즌 준비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인터뷰> 전인지(하이트 진로) : "LPGA에 진출해서 투어 생활하는 동안 도전해서 이루고 싶은 것이기 때문에, 내년에 열심히 도전해 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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