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공천특별기구 출범…룰 전쟁 본격화
입력 2015.12.22 (01:30)
수정 2015.12.22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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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공천특별기구가 오늘 첫 회의를 갖고 정식으로 활동에 들어갑니다.
황진하 사무총장을 위원장으로 한 공천특별기구는 친박계와 비박계 등 모두 13명으로 구성됐으며 내년 총선을 위한 경선 규칙을 논의해 정하게 됩니다.
새누리당 내에서는 공천 경선 방식을 두고, 현행 당헌당규에 당원과 일반인 절반씩 반영하도록 돼 있는 조사 비율을 어떻게 할지와 또 결선투표제와 컷오프제 도입 여부, 우선추천지역 적용 대상 등을 놓고 친박계와 비박계간 이견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황진하 사무총장을 위원장으로 한 공천특별기구는 친박계와 비박계 등 모두 13명으로 구성됐으며 내년 총선을 위한 경선 규칙을 논의해 정하게 됩니다.
새누리당 내에서는 공천 경선 방식을 두고, 현행 당헌당규에 당원과 일반인 절반씩 반영하도록 돼 있는 조사 비율을 어떻게 할지와 또 결선투표제와 컷오프제 도입 여부, 우선추천지역 적용 대상 등을 놓고 친박계와 비박계간 이견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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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 공천특별기구 출범…룰 전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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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22 01:30:12
- 수정2015-12-22 10:44:00
새누리당 공천특별기구가 오늘 첫 회의를 갖고 정식으로 활동에 들어갑니다.
황진하 사무총장을 위원장으로 한 공천특별기구는 친박계와 비박계 등 모두 13명으로 구성됐으며 내년 총선을 위한 경선 규칙을 논의해 정하게 됩니다.
새누리당 내에서는 공천 경선 방식을 두고, 현행 당헌당규에 당원과 일반인 절반씩 반영하도록 돼 있는 조사 비율을 어떻게 할지와 또 결선투표제와 컷오프제 도입 여부, 우선추천지역 적용 대상 등을 놓고 친박계와 비박계간 이견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황진하 사무총장을 위원장으로 한 공천특별기구는 친박계와 비박계 등 모두 13명으로 구성됐으며 내년 총선을 위한 경선 규칙을 논의해 정하게 됩니다.
새누리당 내에서는 공천 경선 방식을 두고, 현행 당헌당규에 당원과 일반인 절반씩 반영하도록 돼 있는 조사 비율을 어떻게 할지와 또 결선투표제와 컷오프제 도입 여부, 우선추천지역 적용 대상 등을 놓고 친박계와 비박계간 이견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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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기자 neo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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