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미세 먼지 중부 유입…사나흘간 이어져
입력 2015.12.22 (09:31)
수정 2015.12.22 (11:1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중국에서 날아온 미세먼지가 밤새 중부지방으로 들어와 사나흘 간 고농도 미세먼지 현상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오늘부터 중부지방의 미세먼지 농도가 평소보다 2배에서 4배 정도 높아져, '나쁨' 수준까지 오르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또 중부지방에는 오늘부터 미세먼지나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질 것으로 보여 노약자와 호흡기 질환자는 외출을 자제하고, 일반인도 오랜 시간 야외 활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오늘부터 중부지방의 미세먼지 농도가 평소보다 2배에서 4배 정도 높아져, '나쁨' 수준까지 오르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또 중부지방에는 오늘부터 미세먼지나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질 것으로 보여 노약자와 호흡기 질환자는 외출을 자제하고, 일반인도 오랜 시간 야외 활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중국발 미세 먼지 중부 유입…사나흘간 이어져
-
- 입력 2015-12-22 09:36:27
- 수정2015-12-22 11:19:47
중국에서 날아온 미세먼지가 밤새 중부지방으로 들어와 사나흘 간 고농도 미세먼지 현상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오늘부터 중부지방의 미세먼지 농도가 평소보다 2배에서 4배 정도 높아져, '나쁨' 수준까지 오르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또 중부지방에는 오늘부터 미세먼지나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질 것으로 보여 노약자와 호흡기 질환자는 외출을 자제하고, 일반인도 오랜 시간 야외 활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오늘부터 중부지방의 미세먼지 농도가 평소보다 2배에서 4배 정도 높아져, '나쁨' 수준까지 오르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또 중부지방에는 오늘부터 미세먼지나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질 것으로 보여 노약자와 호흡기 질환자는 외출을 자제하고, 일반인도 오랜 시간 야외 활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