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대기업 참여 ‘지역경제발전협의회’ 구성

인천시는 오늘 주식회사 대우인터내셔널 등 8개 대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경제발전협의회 구성에 합의했습니다.

인천시장을 의장으로 하는 협의회는 지역 14개 대기업과 상공회의소가 참여하며, 인천 8대 전략 산업 협력을 비롯해 중소기업과의 협업모델 발굴과 양질의 일자리 만들기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