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서 규모 3.9 지진…올 들어 최대
입력 2015.12.22 (17:00)
수정 2015.12.22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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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 새벽 4시 반 전북 익산시 황등면 일대에서 올 들어 가장 강한 규모 3.9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강한 진동을 느낀 시민들은 불안감으로 밤을 지새웠습니다.
조경모 기자가 보도합니다.
오늘 새벽 4시 반 전북 익산시 황등면 일대에서 올 들어 가장 강한 규모 3.9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강한 진동을 느낀 시민들은 불안감으로 밤을 지새웠습니다.
조경모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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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서 규모 3.9 지진…올 들어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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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22 17:01:58
- 수정2015-12-22 17:35:07
<앵커 멘트>
오늘 새벽 4시 반 전북 익산시 황등면 일대에서 올 들어 가장 강한 규모 3.9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강한 진동을 느낀 시민들은 불안감으로 밤을 지새웠습니다.
조경모 기자가 보도합니다.
오늘 새벽 4시 반 전북 익산시 황등면 일대에서 올 들어 가장 강한 규모 3.9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강한 진동을 느낀 시민들은 불안감으로 밤을 지새웠습니다.
조경모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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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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