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내년 5월 제7차 당 대회를 앞두고 김정은 제1위원장의 치적을 담은 작품을 많이 창작하라며 '김정은 띄우기 창작'을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오늘 사설에서 문화 예술 부문의 전체 일꾼들은 당이 요구하고 인민이 바라는 명작들을 내놓음으로써 당 대회를 전례 없는 '명작 폭포'로 빛내자고 말했습니다.
노동신문은 이어 창작가, 예술인들은 글 폭탄, 노래폭탄, 춤 폭탄으로 군인과 인민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 주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신문은 김정은 동지의 위인적 풍모와 불멸의 영도 업적을 높이 칭송하는 기념비적 명작들을 창작하는데 화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오늘 사설에서 문화 예술 부문의 전체 일꾼들은 당이 요구하고 인민이 바라는 명작들을 내놓음으로써 당 대회를 전례 없는 '명작 폭포'로 빛내자고 말했습니다.
노동신문은 이어 창작가, 예술인들은 글 폭탄, 노래폭탄, 춤 폭탄으로 군인과 인민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 주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신문은 김정은 동지의 위인적 풍모와 불멸의 영도 업적을 높이 칭송하는 기념비적 명작들을 창작하는데 화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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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당 대회 앞두고 ‘김정은 띄우기’ 창작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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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22 17:17:31
북한이 내년 5월 제7차 당 대회를 앞두고 김정은 제1위원장의 치적을 담은 작품을 많이 창작하라며 '김정은 띄우기 창작'을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오늘 사설에서 문화 예술 부문의 전체 일꾼들은 당이 요구하고 인민이 바라는 명작들을 내놓음으로써 당 대회를 전례 없는 '명작 폭포'로 빛내자고 말했습니다.
노동신문은 이어 창작가, 예술인들은 글 폭탄, 노래폭탄, 춤 폭탄으로 군인과 인민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 주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신문은 김정은 동지의 위인적 풍모와 불멸의 영도 업적을 높이 칭송하는 기념비적 명작들을 창작하는데 화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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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희 기자 ging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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