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결혼식 방해한 꼬마의 한마디?

입력 2015.12.22 (18:18) 수정 2015.12.22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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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이번엔 어느 결혼식장입니다.

신랑, 신부가 경건하게 결혼식 서약을 하는 이때, 꼬마 하객이 할 말이 있는가 봅니다.

"저 화장실에 가고 싶어요"

신랑의 소매를 잡아당기며 이렇게 외친 꼬마! 귀여운 훼방꾼 덕분에 결혼식장은 폭소가 터졌고, 아이의 엄마가 황급히 꼬마를 데리고 화장실로 직행했는데요.

신부는 잊지못할 추억이 됐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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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24 브리핑] 결혼식 방해한 꼬마의 한마디?
    • 입력 2015-12-22 18:23:17
    • 수정2015-12-22 19: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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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이번엔 어느 결혼식장입니다.

신랑, 신부가 경건하게 결혼식 서약을 하는 이때, 꼬마 하객이 할 말이 있는가 봅니다.

"저 화장실에 가고 싶어요"

신랑의 소매를 잡아당기며 이렇게 외친 꼬마! 귀여운 훼방꾼 덕분에 결혼식장은 폭소가 터졌고, 아이의 엄마가 황급히 꼬마를 데리고 화장실로 직행했는데요.

신부는 잊지못할 추억이 됐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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