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해고자 복직 마무리 국면…노조 동의 마쳐

입력 2015.12.22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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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법정관리에 이은 대규모 정리해고로 시작된 쌍용자동차 사태가 6년여 만에 마무리 국면으로 접어들었습니다.

기업노조인 쌍용차 노동조합은 오늘 대의원대회를 열고 이달 중순 민주노총 금속노조 쌍용차지부와 쌍용차 노조, 쌍용차 회사 등 '노·노·사' 3개 주체가 도출한 잠정 합의안에 대한 안건을 통과시켰습니다.

금속노조 쌍용차지부가 지난 12일 조합원총회를 열고 잠정 합의안을 통과시킨데 이어 쌍용차 노조도 합의안을 통과시켰기 때문에 사측이 이사회만 개최하면 승인 절차가 모두 마무리됩니다.

합의문에는 해고된 사내 하청 노동자 6명을 내년 1월 말 복직시키고 2017년 상반기까지 해고자 187명을 단계적으로 복직시키는 데 노력한다는 내용이 담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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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해고자 복직 마무리 국면…노조 동의 마쳐
    • 입력 2015-12-22 20:56:00
    경제
2009년 법정관리에 이은 대규모 정리해고로 시작된 쌍용자동차 사태가 6년여 만에 마무리 국면으로 접어들었습니다. 기업노조인 쌍용차 노동조합은 오늘 대의원대회를 열고 이달 중순 민주노총 금속노조 쌍용차지부와 쌍용차 노조, 쌍용차 회사 등 '노·노·사' 3개 주체가 도출한 잠정 합의안에 대한 안건을 통과시켰습니다. 금속노조 쌍용차지부가 지난 12일 조합원총회를 열고 잠정 합의안을 통과시킨데 이어 쌍용차 노조도 합의안을 통과시켰기 때문에 사측이 이사회만 개최하면 승인 절차가 모두 마무리됩니다. 합의문에는 해고된 사내 하청 노동자 6명을 내년 1월 말 복직시키고 2017년 상반기까지 해고자 187명을 단계적으로 복직시키는 데 노력한다는 내용이 담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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