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파울루 명소 ‘포르투갈어 박물관’ 대형 화재…1명 사망

입력 2015.12.22 (23:1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브라질 상파울루 시내에 있는 '포르투갈어 박물관'에서 큰 불이 나 1명이 숨졌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현지시간으로 21일 오후 3시 50분쯤 박물관에 화재가 발생했으며, 소방관 1명이 연기에 질식해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불은 2시간 반 만에 꺼졌으며, 전체 4개 층 가운데 3층과 4층이 완전히 불에 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당시 박물관에서 조명 교체작업이 진행 중이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포르투갈어 박물관'은 전 세계 2억 3천만 명이 사용하고 있는데도 소수 언어로 취급받는 포르투갈어의 위상을 높인다는 취지 아래 지난 2006년 3월 문을 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상파울루 명소 ‘포르투갈어 박물관’ 대형 화재…1명 사망
    • 입력 2015-12-22 23:19:39
    국제
브라질 상파울루 시내에 있는 '포르투갈어 박물관'에서 큰 불이 나 1명이 숨졌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현지시간으로 21일 오후 3시 50분쯤 박물관에 화재가 발생했으며, 소방관 1명이 연기에 질식해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불은 2시간 반 만에 꺼졌으며, 전체 4개 층 가운데 3층과 4층이 완전히 불에 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당시 박물관에서 조명 교체작업이 진행 중이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포르투갈어 박물관'은 전 세계 2억 3천만 명이 사용하고 있는데도 소수 언어로 취급받는 포르투갈어의 위상을 높인다는 취지 아래 지난 2006년 3월 문을 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