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노동개혁 좌초되면 역사가 심판”
입력 2015.12.23 (17:02)
수정 2015.12.23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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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국회의 비협조로 노동개혁이 좌초된다면 역사의 심판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될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핵심개혁과제 점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17년만의 노사정대타협에도 불구하고 국회 발목이 잡혀있는 노동개혁은 청년들의 생존이 달린 만큼 정략적 흥정이나 거래의 수단이 되어서 안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개혁은 선택이 아니라 우리 정부에 주어진 운명적 과제라며 4대 개혁의 지속적 추진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핵심개혁과제 점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17년만의 노사정대타협에도 불구하고 국회 발목이 잡혀있는 노동개혁은 청년들의 생존이 달린 만큼 정략적 흥정이나 거래의 수단이 되어서 안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개혁은 선택이 아니라 우리 정부에 주어진 운명적 과제라며 4대 개혁의 지속적 추진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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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대통령 “노동개혁 좌초되면 역사가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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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23 17:03:14
- 수정2015-12-23 17:30:27
박근혜 대통령은 국회의 비협조로 노동개혁이 좌초된다면 역사의 심판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될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핵심개혁과제 점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17년만의 노사정대타협에도 불구하고 국회 발목이 잡혀있는 노동개혁은 청년들의 생존이 달린 만큼 정략적 흥정이나 거래의 수단이 되어서 안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개혁은 선택이 아니라 우리 정부에 주어진 운명적 과제라며 4대 개혁의 지속적 추진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핵심개혁과제 점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17년만의 노사정대타협에도 불구하고 국회 발목이 잡혀있는 노동개혁은 청년들의 생존이 달린 만큼 정략적 흥정이나 거래의 수단이 되어서 안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개혁은 선택이 아니라 우리 정부에 주어진 운명적 과제라며 4대 개혁의 지속적 추진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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